돌이 지나 유아식으로 넘어가는 시기에는 어른 반찬과 비슷하게 먹일 수 있지만, 간과 크기, 재료 선택에는 여전히 신경 써야 해요.
- 간은 최소로 — 소금, 간장, 설탕은 어른 기준의 1/3 이하로 줄이고, 국물 요리는 건더기 위주로 먹이는 게 좋아요.
- 한입 크기로 — 아이 새끼손가락 한 마디 정도 크기로 잘라주면 씹기와 삼키기에 안전해요.
- 질감 다양화 — 너무 무른 음식만 계속 주면 씹는 연습이 늦어질 수 있어요.
- 단백질 + 채소 + 탄수화물 — 한 끼에 세 가지 군을 골고루 담아주면 영양 균형을 맞추기 쉬워요.
- 새로운 재료는 낮에 먼저 — 알레르기 반응을 관찰하기 쉽도록, 저녁보다 점심에 소량 먼저 시도해보세요.
⚠ 질식 위험 재료 주의
땅콩·견과류 통알, 포도·방울토마토 통째, 팝콘, 곤약젤리, 딱딱한 사탕류는 3세 이전에는 피하거나 잘게 다져서 주세요. 꿀은 돌 이전 아이에게는 절대 먹이지 마세요.
| 월 | 소고기 야채죽 + 두부 계란찜 |
| 화 | 안심 함박스테이크 + 브로콜리 크림수프 |
| 수 | 닭가슴살 야채볶음 + 감자 치즈전 |
| 목 | 미역국 + 부드러운 계란말이 |
| 금 | 흰살생선 크림소스 + 단호박 치즈찜 |
| 토 | 소고기무국 + 밥새우볶음 |
| 일 | 두부 새우완자탕 + 자색고구마 매쉬 |
Q. 매번 새로 만들어야 하나요?
아니에요. 국·찌개류는 2~3인분씩 만들어 소분 냉동해두면 저녁마다 데우기만 하면 돼서 훨씬 수월해요.
Q. 아이가 특정 메뉴를 거부하면 어떻게 하나요?
같은 재료를 조리법만 바꿔서 다시 시도해보세요. 볶은 채소를 거부하면 전이나 죽 형태로 바꿔서 주면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아요.
ℹ 안내
이 페이지의 정보는 일반적인 육아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, 전문적인 영양 상담이나 의료 조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. 알레르기, 발달 상태 등 개별 아이의 상황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또는 영양사와 상담하시길 권장합니다.